[북갈피]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 시작은 나를 변화시키는 것으로부터. (2/2)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인상 깊은 구절,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따로 메모하거나 표시하지 않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내용뿐 아니라 지금까지 어떤 책을 읽었는지 잊게 된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이렇게 느끼지 않기 위해 책을 읽고 담아두고 싶은 갈피를 작성해두려고 합니다.

물론, 주관적인 느낌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걸 적기 때문에

개개인마다 받아들임의 차이가 있고, 생각의 차이 또한 있기에 강요하지 않는 점 이해 바랄게요.

 

저의 북갈피를 보러 와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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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저자: 한창욱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100만 부 기념 특별판) : 네이버 도서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해당 책은 2021년 12월에 읽었습니다.)

 

 

1편에 이어서 2편도 작성하겠습니다!

 

🔻1편 바로가기🔻 

[북갈피]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 시작은 나를 변화시키는 것으로부터. (1/2)

 

 

많관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의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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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시스템이 원활하게 돌아가면 다른 시스템을 가동시켜라.
혼자서 관리하기 힘들 정도로 시스템의 숫자가 늘어나면 통합을 시도하라.
그쯤 되면 당신은 부자 대열에 끼어 있을 것이다."

돈을 버는 방법은 역시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을 버는 구조' 이죠?

 

진짜 부자는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이 벌린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여기서는 시스템이라고 비유했지만, 

주식이든 코인이든 부동산이든 예금이든 사업이든 창업이든 머든지 간에

시스템을 원활하게 돌아가면 해당 시스템에 인력을 투입하든 자동화 및 안정화 단계를 만들고,

다른 시스템을 찾아 가동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 시스템을 맡게 되면 하나의 그룹으로 통합시키던지

전문가한테 맡기던지 하고..

 

일안하면서 먹고사는 부자가 되어있을 겁니다!!

 

즉,

"내가 일 안 해도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 을 찾아야 합니다.

 

 

 

"성공에 대한 확신이 있는가?
나의 적성에 맞는가?
한계점을 뛰어넘는 특출한 재능이 있는가? 
비전이 있는 일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확신

적성

재능

비전

 

네 가지가 필요한데,

 

만약 재능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재능을 열정으로 대체하면 되기 때문에

우선 열정을 갖고 나머지 세 가지를 만들어보자.

 

재능이 없다고 느껴도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보자.

 

 

 

"귀찮더라도 꼭 해야 할 일이라면 하기 싫은 일을 먼저 처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여러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싫은 사람부터 먼저 공략하는 게 바람직하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듯이

 

뭐든지 어렵고 힘든, 싫은 것부터 시작해서 끝내야 이후 남은 것들이 좀 더 수월하다는 뜻입니다.

 

옛날에도 숙제가 여러 개 있을 때

가장 재밌었던 과목부터 끝내고 어려운걸 나중에 해야지 하고 미루다가

 

못했던 적이 몇 번 있었던 게 기억나네요..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삶조차도 단순화시켜라."
"행복은 의외로 단순한 삶 속에 깃들어 있다."

 

 

 

"기회는 계절처럼 때가 되면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이번이 기회라는 생각이 들면 과감하게 붙잡아야 한다."

"제대로 된 기회를 잡으려면 평상시 마음을 열어놓고 지내야 한다."

항상 눈에 불을 켜고 기회를 찾으라는 말이 아니라, 

기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눈귀 닫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오는 것을 이전부터 꾸준히 대비하고 있다가

기회다 싶으면 놓치지 말고 온집중을 다해 잡으라는 말입니다.

 

저도 평상시 공부랑 코테, 기술에 대해 갈고닦아놨어야 했는데

기회가 생겨도 실력이 부족해서 자꾸 놓치게 되네요..

 

다음 기회를 노리면서 꾸준함으로 노력해야겠어요 ㅎㅎ..

 

 

"자기만의 인생철학이 없으면 아무리 사회적으로 성공해도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음.. 저는 아직 불행하다고 느끼진 않습니다.

저만의 기준과 가치관이 있고, 목표가 있기 때문일까요?

 

그저 제 기준과 목표를 생각하며 노력하렵니다.

 

위만 보다 보면 목이 아파질 때가 있는데

이때 고개를 숙여 아래 좀 보면서

목 스트레칭을 해야

몸도 멘탈도 챙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너무 숙이고만 있으면 고개를 못 드니까 조금만 숙여야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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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저의 북갈피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